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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포이가 내레이션을 맡은 이 다큐멘터리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사는 어린이 네 명의 이야기를 다루며, 지난여름 미군 철수 완료 후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한 뒤 극적인 삶의 변화를 겪은 두 소년과 두 소녀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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