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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화. 잃어버린 문화. 잃어버린 나라. 길 잃은 사람들. 아무것도 없는 과거는 어떻게 재현해야 하나? 불가능한 영화. 침묵하는 과거를 공포 영화로 되살렸다. 아침에 풍기는 질산염 냄새. 얼마나 많은 유령이 나올 수 있을까? 75개의 필름. 22년의 세월. 수비학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나? 너무 늦었다. 너무 늦은 때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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