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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대선 개표방송을 보면서 오가는 두 사람의 잡담과 자유연상을 담은 영화이다. 김경만 감독이 연출하였고 이강현 감독, 감독의 협력자인 허성호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즉흥 대사와 연기, 아카이브 푸티지를 혼용하여 기이한 리듬과 의미를 만들어내는 소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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