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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솔리니는 카메라와 함께 복음서에 기술된 장소들을 찾는다. 일인칭과 삼인칭을 오가는 내레이션을 직접 들려주며 이 작품을 '영화 편지'라 불렀던 파솔리니는 카메라로 긴 기행문을 쓴다. 사적인 여행 기록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주관과 객관이 혼재하며 열정이 가득한 새로운 증언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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