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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23살에 어촌으로 들어와 참치잡이를 시작한 후사지로. 그는 나이가 든 뒤에도 딸 도키코와 함께 살며 거친 바다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커피숍을 운영하던 도키코의 남자친구 슌이치가 어부가 되고 싶다고 하자 후사지로는 복잡한 고민에 빠진다. 무뚝뚝하고 거친 어부를 연기한 오가타 겐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작품. ⓒ 1983 松竹株式会社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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