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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의 레이크 엔드에서 가장 유명한 제과점인 ‘쿠키 단지’를 운영하는 한나는 자신을 결혼시키려고 하는 엄마를 피하느라 늘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유제품 가게의 배달부인 론 라살르가 한나의 제과점 뒤편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현장에 흩뿌려진 초콜릿 칩 때문에 한나의 인생은 점점 꼬이게 된다. 초콜릿 칩 가게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한나는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데... 과연, 한나의 달콤한 삶은 다 타버린 쿠키처럼 부서지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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