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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악(惡)이 퍼져가는 흔적을 다양한 형식의 자료 화면과 퍼포먼스 이미지를 통해 정면으로 포착한다. 전쟁과 원폭, 민간인 학살의 참혹한 풍경, 파시즘을 예견하는 현대사의 비극적 순간들이 분할 화면 속에 쉬지 않고 등장하는 가운데 낮은 목소리의 나레이션은 고통 속에 사라진 이들을 추모하며 다가올 세대의 미래를 근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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