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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에 걸린 남편, 세이고를 계속 돌봐온 아내 야에코에게 연소성 알츠하이머병이 의심되는 것이 밝혀졌다. 세이고는 4번의 암 수술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지만, 야에코의 병세는 진행되면서 서서히 기억이 사라진다. 간호에 분투하면서도 야에코와의 시간을 아끼는 가족들과 아내 곁을 계속 지키는 세이고의 12년에 걸친 날들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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