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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광장의 최초 독립형 영화관 시암과 리도가 불타 없어진 이후 스칼라 극장은 2020년 코로나 타격을 받기 전까지 운영된 방콕의 마지막 독립영화관이었다. 마지막 영화 상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스칼라 극장은 문을 닫을 것이라 선언하고, 전 직원의 딸이기도 한 영화감독은 스칼라 극장을 탐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극장 해체를 돕고자 모인 아버지의 옛 친구를 만나 오랫동안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예기치 않게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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