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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홍콩인들에게 2019년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는 여전히 진행 중인 사건이다. 더 이상 자신들이 기억하는 고향이 아닌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홍콩을 보며 고민을 하는 사람들.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그중 일부는 끝내 고향을 떠나 영국으로 자유를 찾기로 결심하지만, 물음표는 여전히 남는다. 그곳에는 진정한 자유가 있을까? 그곳에서도 그들은 홍콩인일까? 그 어딘가에 새로운 고향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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