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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옷가게의 쇼윈도에 걸려 있는 원피스를 보고 가던 길을 멈춘 와카코. 옷가게 직원과 눈이 맞았지만 바로 자리를 뜬다. 미련이 남은 채로 거리를 서성이다가 세련된 중화요릿집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예쁘게 플레이팅된 피단과 맥주를 먹으면서 새우 마요네즈가 나오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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