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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더가 된 은하,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수색팀을 꾸려 뗏목을 타고 출발! 또 다른 미지의 섬에 입성한다. 심상찮은 분위기의 새로운 섬. 이곳은 희망의 섬일까, 최악의 섬일까? 식량과 자원을 탐색해보지만, 섬에 남겨진 폐교와 폐가의 스산한 분위기에 압도된다. 흑염소를 잡겠다는 호언장담은 어느새 사라지고, 수색팀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생각은... “우리 여기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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