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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시즌 1 삽화 7 에피소드 7 2003

최단 기간 피트 보스가 된 인하(이병헌)는 모든 딜러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기존의 피트 보스들은 이런 인하로 인해 불만을 가지게 된다. 피트 보스로 첫 출근을 한 인하는 플로어맨과 딜러들로 구성된 자신의 팀과 첫 대면을 한 후 실전에 투입된다. 조직 폭력배 보스인 상두의 밑으로 들어간 대수(정유석)는 상두의 눈에 들기 위해 서회장(조경환)에게 카지노 지분을 넘기려고 하는 주주의 농장에 몰래 잠입해 협박 메시지를 남기게 되고, 서회장의 지시로 주주를 만나러 간 정원(지성)은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아버지인 도환(이덕화)이 카지노를 손에 넣기 위해 꾸민 일이란 것을 알고 있는 지성은 왠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미란(최란)과 종구(허준호)는 계속해서 큰돈을 잃으며 승률이 낮아지고 있는 딜러 진희(박솔미)를 교체하기 위해 인하를 찾아가지만, 인하는 돈을 잃으면서도 여유를 보이는 딜러 진희의 모습에 이를 만류한다. 종구와 미란은 이런 인하의 모습에 할말을 잃게 되고, 인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긴다. 시간은 흐르고, 돈을 잃고 있던 딜러 진희는 판세가 역전되어 오히려 돈을 따게 되고, 종구와 미란은 이런 인하의 안목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는데 한편 서회장은 자신에게 지분을 넘기겠다던 주주들이 뭔가에 의해 마음을 바꾼다는 사실에 도환을 의심하게 되고, 정원은 이런 서회장으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더욱이 정원은 도환이 누군지 알고 있냐고 물어 보는 서회장에게 모르는 사람이라고 딱 잡아떼는데 그 동안 카지노를 파악하기 위해 딜러로 일하고 있던 진희(박솔미)는 아버지인 서회장의 지시대로 관리 이사직을 맡게 되고, 진희의 아버지가 회장이란 사실에 미란(최란)을 비롯한 모든 딜러들은 그만 할 말을 잃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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