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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시즌 1 삽화 11 에피소드 11 2007

신당에 들어선 담덕은 호개에게 이 모든 것을 혼자서 꾸민 일이냐고 묻고, 호개는 살아서 돌아가진 못할 거라고 한다. 담덕은 기하의 시선을 외면한 채 대신관에게 어째서 양왕을 죽였는지 기하에게 물어봐달라고 한다. 가우리 검을 받겠다는 담덕의 말에 모두가 경악하여 담덕을 보고, 기하는 신검을 잡아채 담덕을 향해 돌아선다. 담덕에게는 죄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고, 쥬신의 임금이 새 임금이 될 때까지 담덕이 임시로 고구려의 임금 자리에 앉게 된다. 담덕은 현고에게 어찌하면 제대로 된 임금이 되는지 가르쳐달라고 한다. 기하의 어깨 문신에 손을 얹고 기를 넣던 대장로는 기하 안에 뭔가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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