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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개로 만든 원흉을 기억해 낸 포치타. 그 옆에서 포치타의 소유권을 두고 대립하는 이누카이와 츠키시로. 둘의 양보 없는 논쟁은 계속 평행선을 달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네코타니는 결착을 짓기 위해 어떤 승부를 제안한다. 그것은 치마 안으로 포치타가 들어온 쪽이 이긴다라는 의미 불명인 내용의 승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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