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강아지 카페 준비에 힘쓰는 이누카이에게 핫도그 시제품을 만들던 네코타니가 찾아온다. 포치타가 학교에 온 걸 보고 놀란 네코타니는 자기도 모르게 발치에 놓여 있던 풀을 밟고 말았다. 게다가 온몸이 풀 투성이가 된 네코타니에게 핫도그 냄새를 맡고 개들이 다가오기 시작했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