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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회장과 검찰 윗선의 죄를 뒤집어쓰고 몰락한 황기석. 은용과 준경은 밑바닥까지 떨어진 기석을 무릎 꿇리고 자신의 칼로 사용하려 한다. 태춘은 복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은용과 결별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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