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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영은 홍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당황한 홍주, 우리는 친구일 뿐이라고 얼버무리며 자리를 피한다. 그때, 홍주와 후영의 관계 개선을 위해 상필이 묘안을 낸다. 모두 함께 떠나는 바닷가 여행! 다들 신이 났지만, 홍주만이 불편하고 피하고 싶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자꾸 두근거리는 마음이 일렁이는데... 이 마음은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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