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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화재 속에서 가까스로 영순을 살리고 쓰러진 강호.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빠 해식의 목소리에 눈을 뜨고, 스쳐 지나가는 기억의 파편들! “너였니? 강호 일기 속의 그 아이가.” 그간 강호가 했던 선택을 돌아보며 퍼즐을 맞추어 가는 영순과 미주. 하지만 곧 경찰들이 나타나 강호를 살해용의자로 긴급체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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