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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인 토요하나가 남긴 농서에 의지해 벼농사를 시작한 사쿠나. 논갈이를 끝내고, 볏모를 키우고, 모내기를 시작하였으나 익숙지 않은 벼농사에 악전고투했다. 이에 더해 불충분한 식사에 전혀 개선되지 않는 생활과, 보통이 아닌 쌀농사의 길에 사쿠나는 그만 짜증이 폭발해 도망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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