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따박이' 강훈에 '월요 커플' 핑크빛 재회도 잠시.. 요란 그 자체인 '2024년과 함께 이별하고 싶은 물건' 발표식 (Feat. 빨간 속옷)! 연말 선물인지 폭탄 넘기기인지 알 수 없는 <2024와 헤어질 결심> 레이스 ◀ 기쁘다 어화둥둥 따박이 오셨네~ 오랜만에 등장한 임대 멤버 ‘강훈’! ‘월요 커플’ 핑크빛 재회하나~ 했는데.. 헤어질 결심을 하라고요?! ‘깊은 바다에 버려요. 아무도 못 찾게요’ 2024년과 함께 이별하고 싶은 물건, 大공개! ‘짠남자’ 종국을 극대노하게 만든 물건부터, 모두를 기겁하게 만든 세찬의 빨간 속옷까지~ 이별하는 방법 : 남한테 떠넘기기(?) 이것은 선물 교환식인가 폭탄 돌리기인가! 물건 옮기느라 바쁘다 바빠-! 마침내. 물건과의 이별에 성공한 사람과, 2024년의 대미를 장식할 벌칙의 정체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