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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게 된 체리와 케로. 다음 날 체리는 자기 서랍을 멋대로 어지럽힌 케로와 다시 한번 크게 싸우게 되고 화를 못 이긴 케로는 술이 든 초콜릿을 잔뜩 먹고 집을 나가고 만다. 취해서 길거리에서 자던 케로를 하루라는 어린아이가 발견해 집으로 데려가 정성껏 보살핀다. 케로는 ‘아냐’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하루와 함께 빈 집을 지키던 중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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