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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합을 승리로 장식한 상북. 하지만 백호만은 퇴장당한 것도 있고, 다음날이 되어도 불만이 풀리질 않고 있었다. 채소연에게 격려받고, 2회전에 나가지만, 또 파울 5개로 퇴장당한다. 이미 '퇴장왕'의 이름이 장난이 아닌 것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백호는 시합이 끝난 밤에 치수의 집에 찾아가, 퇴장당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려고 했던 것이다. 그 즈음 병원에서 부상이 완치된 것을 확인한 정대만은, 돌아가는 길에 철이와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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