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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는 천재들과 일한다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감독 일을 한다. 하지만 시일은 촉박하고 일손은 모자라고, 마시로 혼자서는 도저히 제 날짜에 원화를 끝내기 벅찬 상황. 마시로는 리타라면 자기와 호흡을 맞출 수 있다고 하지만, 리타는 차갑게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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