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그 첫 번째 이야기! 라이징 스타부터 한류스타까지.. 예능대세부터 충무로 섭외 1순위까지.. 황금라인업을 구축하며 출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태평양과 인도양의 접점, 해양 실크로드의 주역 인도차이나. 그 중심에 뻗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 메콩강에서 18기 병만족의 생존이 시작된다. ▶ 패밀리의! 패밀리에 의한! 패밀리를 위한!!! 역대 정.법 패밀리들의 상상초월 극한미션의 첫 번째 주인공은? 김병만 족장이 사라졌다...?! 출발부터 보이지 않았던 병만 족장.. 그리고 그에게서 도착한 첫 번째 미션. “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를 찾아라. 그렇지 않으면 족장을 만날 수 없다?! ” 생존 시작 전부터 난관에 봉착한 18기 병만족... 무사히 생존을 마치기 위해선 어떻게든 병만 족장을 찾아야 한다!! 전쟁으로 인해 버려진 땅에서, 생존을 위한 도구를 찾기 시작한 병만족... 하지만 그들의 생존력을 시험이라도 하는 듯... 공포와 위기가 그들을 엄습한다. 18기 병만족들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션을 완수해 족장과 만날 수 있을까? ▶ 본격 정글 쿡방 시대! “우리는 맛있게 생존한다~” 굽거나?! 혹은 삶거나?! 처음 본 재료는 많은데, 요리 방법은 늘 딱 두 가지였던 정글! 시장이 반찬이요, 양념이요, 유일한 맛이었던 병만족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셰프테이너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주방을 넘어 브라운관을 지배하는 남자! 정글을 요리하기 위해 나타난 레이먼 킴의 요리 향연이 펼쳐진 것. 나 혼자 먹던 성재도, 정글요리사였던 병만도, 식성 좋은 인국도, 로봇 수원도 탄성을 내질렀던 바로 그 요리!!!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