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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삽화 382 43기(후발대) in 메르귀 4 2019

▶ 아스트로 산하, 맨손으로 올챙이 잡으며 정글 새싹에서 정글 헌터로 변신! 시원한 폭포를 발견하고 물줄기를 만끽하던 안창환X한보름X산하! 그러나! 폭포샤워 후 급 허기짐을 느끼고... 그런 그들 눈앞에 나타난 유유자적 헤엄치는 큼직한 올챙이 떼! 먹을 수 있다는 현지인의 말에 의지를 불태우며 올챙이 사냥에 몰두하기 시작하는 세 사람! 하지만! 작고 빠른 올챙이를 잡는 것은 쉽지 않았고 정글 여전사 한보름 또한 실패를 거듭하는데! 이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팔을 걷고 나서는 산하! 재빠른 손놀림으로 올챙이를 척척 잡아 올리는데! 정글 새싹에서 ‘맨손 헌터’로 거듭난 산하의 모습 대공개! ▶ 정글에서 풍겨오는 고약한 발 냄새!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열매의 정체는?! 완벽한 마지막 만찬을 위해 탐사를 나선 안창환X한보름X우기! 그러나! 세 사람의 코를 찌르는 지독한 악취! 냄새를 따라 발걸음을 옮긴 곳에는 독보적인 냄새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열매가 있었는데! 과연 정글에서도 최초로 등장하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것’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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