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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는 명근이 자신의 아들 장은중을 유괴한 유괴범이라 말하며 은중의 심장에 총구를 겨눈다. 그 모습을 본 명근은 태하에게 '은중이가 네 아들'이라며 절규하고, 은중은 의식을 잃는다. 한편, 태하는 만복을 불러 앞으로 자신을 회장님이라 부르라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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