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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과 자식에 대한 걱정으로 끝내 조작한 서류를 빼낸 강주완은 은행에서 해고를 당하고, 은행매각의 진실을 파헤치던 기자 갈상준은 금융정책국장 서동하와 함께 있는 하윤의 존재를 파악하게 된다.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도윤은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날, 경찰로부터 상상할 수도 없는 전화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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