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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누군가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던 코쿠리 씨. 그 시선의 정체는 고양이 신령 타마였다. 인형을 좋아하는 타마는 인형처럼 생긴 코히나가 마음에 들어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었던 것! 마침내 코히나를 자기 가게에 데려오는 데 성공한 타마는 코히나를 데리고 이상한 인형 놀이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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