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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골의 직전. 3학교의 선두 경쟁이 계속되던 중 에이스 어시스트인 이마이즈미는 승부의 굴절코스를 지난 후 에이스를 보내는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미도스지가 굴절코스 앞에서 예정외의 어택을 하고, 골 앞은 한번에 미도스지의 독주 상태가 된다! 역활을 다 하지 못하고 분한 이마이즈미지만 킨조는 팀의 마음을 짊어지고 전력으로 추격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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