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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에 수습검사로 발령 받아 온 한열무. 그리고 그녀와 이미 안면이 있는 수석검사 구동치. 동치는 재회한 열무가 내심 반가운 기색이지만, 열무는 동치에게 ‘복수하러 왔다’고 선언한다. 두 사람이 소속된 ‘민생안정팀’은 독특하고 괴팍한 부장검사 문희만의 지휘 아래, 30년차 베테랑 수사관 유대기, 뺀질뺀질한 평검사 이장원, 똑 부러지는 여수사관 유광미(정혜성), 그리고 듬직하고 순수한 수사관 강수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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