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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랑전기 시즌 1 삽화 18 에피소드 18 2014

중국을 통치한 단 한 명의 여황제 정관 11년, 서기 637년, 이주지역 무씨 집안의 딸 '여의'가 후궁으로 선발된다. 장손황후의 기일을 맞아 여의는 에 맞춰 춤을 추었고, 한떨기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는 우연히 승경전에서 당태종 이세민과 만나게 된다. 무미랑 14세, 당태종이 39세의 일이다. 황후의 제삿날 밤, 후궁 정완언이 비명횡사하고 모든 증거가 여의를 범인으로 몰아, 여의는 모진 고문을 당하고 액정에 유폐된다. 이 곳에서 여의는 당태종의 유모였던 팽씨를 알게 되고, 태종과 유모사이의 깊은 감정의 골을 메우는 역할을 하며 1년만에 냉궁에서 나오게 된다. 조정 회의에서 여러차례 명민함을 나타낸 일로 당태종은 여의에게 무미랑이라는 이름을 하사하며 그녀를 재인에 봉한다. 미랑은 한순간에 후궁 모든 여인들의 질투의 대상이 되고 잔인한 궁중 암투와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무씨가 천하의 주인이 될 것이다'라는 예언으로 인해 태종은 점차 무미랑을 멀리하고 그가 세상을 뜨면서 그녀의 사랑도 끝이 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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