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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은 손노인에게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고, 문회장으로부터 회장 비서실 복귀를 지시 받은 강심은 무슨 생각에서인지 물품분류실로 돌아간다. 한편, 순봉씨네 가족들은 권원장네서 보내온 강재의 예단비로 또다시 폭풍우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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