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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조백석에게 기기직포국의 주식을 몽땅 사겠다고 호언장담하고 돌아오나 오위무와 오위전의 반대에 부딪히고, 이 둘은 멋대로인 주영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대표 자리에서 끌어내린다. 주영은 화끈하게 식역당 인장을 내어주고 숙부들이 먼저 두 손 두 발 들기를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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