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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대회를 마치고 온 한상옌을 마중나온 통녠. 처음으로 K&K에 방문하여 한상옌을 좀 더 가까워지고 팀원들의 연습을 돕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한다. 한편 예전 솔로 팀과는 그리움도 있지만 해체 당시의 갈등은 아직 깨끗이 지워지지 않아 종종 충돌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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