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지난 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무릎 꿇은 엄마들’. 장애를 가진 내 아이가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는 엄마들의 절절한 외침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벽을 얼마나 허물었나. 엄마들이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던 그날의 이야기. 강서구 특수학교 건설, 아주 보통의 학교를 짓기 위한 엄마들의 험난한 여정 그 긴 이야기가 시작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