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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자신의 부모를 죽인 범인을 마주한 소문. 기억과 현실을 오가며 악귀와의 치열한 대결을 벌이고, 카운터들은 정영과 본격적으로 공조해 7년 전 사건의 실체와 지청신의 정체에 가까워지는데... 한편, 하나의 과거와 악연이 있는 악귀의 출몰! 하지만 카운터들을 노리는 건 악귀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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