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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는 다른 악귀의 강력함을 실감한 카운터들. 첫 출동부터 무시무시한 악귀를 만난 적봉은 편지 한 통 남기고 고향으로 도망을 가지만 카운터도, 악귀도 적봉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데... 한편, 주석에게 들어간 악귀의 속삭임이 더욱 강해지는 가운데, 필광은 주석과 소문의 관계를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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