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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 기념으로 대게집에 모여 식사 자리를 갖게 된 가족들. 식사 자리에서 큰 며느리인 혜린은 사린이 혼자 아침 일찍 생신상을 차리고 출근했다는 사실을 듣자 "다들 너무했다~"라고 얘기하고, 식사 자리 분위기는 일 순간 어색해진다. 식사가 끝난 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혜린과 구일은 며느라기를 겪을 뻔했던 작년 추석을 회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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