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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라탈로 거점을 옮기면서 드디어 새로운 생활이 시작됐다.미궁의 사전 답사를 마치고 이번에는 허브 재배를 시도하기 위해 집에 밭을 짓기로 했다.하루 걸려 작업은 마쳤지만 진흙투성이가 돼버린 두 사람.빨래를 하고 싶다는 록산느를 위해 통을 사러 나온 도부는 주인과의 대화에서 염원하던 "목욕탕 완성"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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