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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을 입으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다. 체육 대회 연습도 시작되어 출전 종목과는 별도로 응원 담당도 맡게 된 코미치. 그 동기는 '반 친구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으니까'였다. 응원 방법도 모르는 코미치였지만 반 친구들의 도움으로 점점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다. 한편, 열심히 테니스 연습을 하는 에리카와 시죠 리오나. 테니스부인 리오나였지만 생각한 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코미치가 달려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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