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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과거 스캔들의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된 승유와 윤수. 궁지에 몰린 노정아가 희생양을 내세우려 하자, 예린은 불안과 절망으로 점점 무너지는데.. 한편, 이제 승유가 원했던 대로 웃을 수 있게 된 윤수는 승유를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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