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대망의 결승전에는 이경규, 김종민 ‘빨랫줄’ 팀과 강호동, 양세찬 ‘돼양’ 팀이 우승의 자리를 놓고 피 말리는 대결을 예고, 공치리의 새역사를 쓸 3·4위전부터, 대망의 결승전 무대까지 물러설 수 없는 최강 승부사를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