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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곁을 떠난 신과장은 시후를 찾아가 함께 살자고 한다. 한편, 김과장은 이제 염소를 먹을 때가 됐다며 칼을 갈기 시작한다. 염소를 잡으려 는 김과장과 이를 말리려는 김부장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사이 민영은 도망가라 며 염소를 풀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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