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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시즌 1 삽화 22 에피소드 22 2009

“왜 하필 나였어? 예쁘지도 않고, 돈두 명예두 없는 날...대체 왜 좋아한거야?” “돈두, 명예두, 미모두...내가 다 가졌으니까. 아무것도 필요없어. 금잔딘, 그냥 금잔디면 되는 거야.” 우여곡절 끝에 준표가 결혼식장으로 들어오고 순조롭게 결혼식이 착착 진행되는 찰나! 재경의 작전으로 세기의 결혼식은 엉망이 된다. 아름다운 리조트로 피신한 잔디와 준표는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고. 지난날의 아픔을 보듬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데. 그 시각 재경은 지후를 만나 별목걸이를 전해주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하고. 다음날 잔디와 준표에게 자신의 선택이 헛되지 않기를 당부하며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잔디와 준표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재경과의 파혼으로 신화그룹이 위기에 봉착하자 강회장의 분노는 잔디를 향해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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