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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나기 시즌 1 삽화 1 1회 2005

아쿠아리움에 놀러갔던 윤재(오지호 분)는 바닥에 앉아 스케치를 하면서 전화통화 중인 여자 연서(정려원)를 흥미롭게 본다. 면접 시간이 임박한 것을 안 연서는 급히 물품을 챙겨들고 나가고, 윤재 는 연서가 떠나간 자리에서 포트플리오 노트를 본다. 포트플리오가 없어 면접에 떨어진 연서는 정신없이 아쿠아리움으 로 달려오고 윤재는 연서에게 건축사무소 연락처를 적어준다. 밑 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건축사무소를 찾아간 연서는 미리 전갈 을 해두지 않은 윤재의 실수로 허탕만 친다. 한편 밤늦게까지 연구소에서 한참 실험에 열중하던 규은(김소연) 은 낯선 발자국 소리에 긴장한다. 규은은 어둠 속의 침입자에게 소 화기 세례를 하고, 자신이 설계한 건물을 보기 위해 연구소에 들렀 던 윤재는 난데없는 가스 세례에 비명을 지른다. 자취집에서 만난 연서와 규은은 각각 서로 만난 이상한(?), 그러 나 매력적이었던 남자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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