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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나타나지 않는 상은을 기다리는 지호. 상은은 지호를 재회할 용기가 없어 망설이고, 지호는 차가웠던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린다. 건조해진 지호를 지켜보는 부속실 사람들은 걱정이 늘어간다. 한편, 상은은 광남과 유마담의 솔직한 조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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