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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덤벼 오는 도르도니를 해치운 이치고는, 그대로 라스노체스의 안으로 돌진해 간다. 한편 이치고에게 진 도르도니는 수수께끼 아란칼부대에 둘러싸여 있었다. 그것은 이치고를 쓰러트리기 위해 나타난 엑세키아스였다. 도르도니는 호로우화하여 전력으로 자신과 싸워 준 이치로를 위해서, 혼자서 엑세키아스를 향해 돌진한다. 같은 때에, 이치고와 같이 프리바론 에스파다의 지역으로 가고 있었던 이시다와 사도, 두 사람도 3명의 아란칼과 격투를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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