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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질풍전 시즌 6 삽화 136 만화경 사륜안의 빛과 어둠 2009

이타치는 마다라가 살아있다고 말하며 우치하 마다라와 만화경 사륜안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한다. 만화경 사륜안은 구미를 제어할 수 있는 동력이지만 개안하면 결국 실명하게 되는 동력. 우치하 일족의 창설자의 마다라에게는 남동생이 있었다. 서로 경쟁하며 실력을 키우던 두 사람은 각자 소중한 친구를 죽이고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여 우치하 일족을 이끌며 마다라는 일족의 리더가 된다. 하지만 실명을 하게 되자 절망한 마다라는 동생의 두 눈을 뺏게 되고 그 후 마다라의 눈은 결코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동력까지 가지게 된다. 그 힘을 바탕으로 센쥬일족의 리더인 초대 호카게와 함께 새로운 조직을 창설한 마다라는 마을 방침을 두고 초대 호카게에 대립하다 패배한 뒤 아카츠키를 조직하여 숨어 있었던 것. 이타치는 사스케의 눈을 빼앗아 마다라를 넘어서 우치하 일족의 정점에 이르겠다는 야망을 토해내며 만화경이 없는 사스케는 자신에게 이길 수 없노라 선언한다. 사스케는 용감히 싸우지만 이타치에게 잡히고 이타치는 사스케의 눈을 빼앗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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