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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도플라밍고가 살아있었다! 도플라밍고는 자신에게 덤비는 루피를 가볍게 쓰러뜨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 밖으로 쫓아낸다. 그리고 드레스로자의 모든 사람들을 몰살하기 위한 끔찍한 작전을 시작한다. 그러자 섬 전역에 날카로운 울타리가 생기고,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와 달리 서로를 해치는 등, 드레스로자는 더욱 혼란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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